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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낄 때 요즘 라오킹은 문제가 있어요.
물론 신규 사령관에게 힘을 실어줘야
새로운 사령관을 키우려는 유저들의 지갑을 털어갈 수 있다는 건 인정하지만
새로운 사령관이 나오며 기존 사령관이 사라지는 속도가 너무 빠릅니다.
요즘 박물관 시스템으로 과거 사령관을 살려준다고는 하지만
신규 사령관을 따라갈 수 없는게 사실이에요.
항우, 넵스키, 검스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사령관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물론 항우는 좀 됐어요..
항우 스킬
항우 특성
항우 특성에 대해서는 의견이 많습니다.
특성이라는게 워낙 개인성향이 강한 부분이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분뿔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하여 위 사진처럼 특성을 찍는 분이 많으시고,
분뿔이 있어도 왼쪽 위 무장해제 부분을 포기하고 치명적 자연을 1개라도 찍는게 낫다는 분도 있습니다.
개인 취향에 맞게 쓰시면 됩니다.
항우조합
항우가 초반에 나왔을 때만 해도
필드는 항우 + 윌리엄
- 미친듯한 분노수급 + 광역딜 + 버프 + 디버프
집결은 항우 + 찬드라였습니다만
최근에는 항우 + 넵스키가 가장 강하다고 인정받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냥 고민하지말고 항넵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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