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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피오는 새로 나온 보병 사령관입니다.

하지만 새로 나왔다고 하기에는 익숙한 이름이죠?

영웅 사령관으로 있던 스키피오가 새롭게 

전설 사령관으로 나왔습니다.

때문에 이름이 같아서 검스키, 블랙스키, 흑스키 등의 이름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검스키가 이렇게 강력하게 나오게 된 이유는

이전에 나왔던 미친 사령관인 넵스키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넵스키가 워낙 강력해서 상성을 뛰어넘어 보병을 학살하는 모습을 보였거든요.

 

그럼 검스키피오가 왜 좋은걸까요?

넵스키와 다르게 광역스킬을 사용합니다.

때쟁에서는 단일타겟과 광역스킬의 킬수차이가 엄청난 걸 알고 계시죠?

 

또한 보병에게 필수적인 행속 증가와 더불어

생명력 증가, 피해감소, 실드까지 보유해 바퀴벌레 같은 모습도 있어요.

그렇다고 공격이 약한 것도 아닙니다.

2000이라는 딜 계수와 함께 

다양한 디버프를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관우의 뒤를 잇는 보병계의 사기 사령관이 되었습니다.

 

검스키 스킬

 

검스키 특성

 

검스키 조합

 

검스키 최고의 조합은 2가지로 이야기 됩니다. 

1. 부사로 사용할 경우

 - 관우/검스키

  보병을 1부대만 사용할 경우 관우와 함께 사용하면 됩니다. 최강 보병으로 불리던 관우는 대부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검스키를 키워 조합하기 좋습니다. 관우는 주사로 사용해야만 효율이 좋기 때문에 관우가 주사, 검스키가 부사입니다.

 

2. 주사로 사용할 경우

 - 검스키/척준경 

  저 같은 경우는 관우와 함께 레오니다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경우 관우와 검스키를 조합할 경우 레오는 어디에도 붙이기 애매해집니다. 따라서 관우와 레오를 1부대 운용하고, 검스키와 함께 척준경을 사용하게 됩니다. 

 척준경의 경우 물몸으로 인해 사용하기 힘들었지만 검스키와 함께 할 경우 생존력이 올라가며 척준경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 검스키/알렉

  관우와 레오를 한 부대로 사용해야하지만, 척준경이 없는 경우에는 알렉을 함께 사용하시면 됩니다. 

 

 - 검스키/손무  or   검스키/메흐메트

  사령관이 부족할 경우 검스키는 손무나 메흐메트와 함께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매우 강력하다. 전설 사령관만큼 강력하다는 아니지만 영웅 사령관을 부사로 숨겨놓고 사용한다면 검스키 명함으로 첫 타겟팅이 되지 않는 동안 때쟁에서 달달한 킬수를 올릴 수 있습니다. (단, 메흐는 반드시 박물관 오픈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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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아볼 사령관은 기마 사령관인 넵스키 입니다.

라오킹에는 대표적인 필수 사령관이 있죠.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변해가긴 하지만 대표적이라고 불리는 사령관은

시간이 지나 다음 사령관이 나오더라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키워두면 꽤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나온 넵스키가 바로 그런 사령관 입니다.

부사로 써도 훌륭하고,

주사로도 훌륭한 넵스키에 대해 알아봅시다.

 

넵스키 스킬

넵스키의 최대 단점은 단일타겟이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런 단점을 모두 커버할 만한 스킬 구성입니다.
우선 피해량이 2300으로 매우 강력하면서
방어력을 15% 감소 시키는 디버프를 적용합니다.
또한 공격력, 생명력, 방어력, 스킬피해 증가,
주는 피해량 증가, 받는 피해량 감소라는 버프와 함께 
행군속도 증가로 생존능력도 증가합니다.

 

 

넵스키 특성

넵스키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특성 입니다. 

스킬 특성을 찍어 강력한 데미지에 더 힘을 실어줍니다.

 

넵스키 조합

넵스키는 주사, 부사 모두 제 역할을 해냅니다.

 

부사로 사용할때는 항우를 주사로 사용합니다.

 

넵스키를 주사로 사용할 경우 최고의 선택은 윌리엄이라고 생각됩니다.

넵스키의 공격력에 더욱 힘을 실어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우선 제거 대상이 되는 넵스키에게 협공시 생존력을 올려주는 윌리엄은 좋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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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낄 때 요즘 라오킹은 문제가 있어요.

물론 신규 사령관에게 힘을 실어줘야

새로운 사령관을 키우려는 유저들의 지갑을 털어갈 수 있다는 건 인정하지만

새로운 사령관이 나오며 기존 사령관이 사라지는 속도가 너무 빠릅니다.

 

요즘 박물관 시스템으로 과거 사령관을 살려준다고는 하지만

신규 사령관을 따라갈 수 없는게 사실이에요.

 

항우, 넵스키, 검스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사령관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물론 항우는 좀 됐어요..

 

항우 스킬

 

항우 특성

항우 특성에 대해서는 의견이 많습니다.

특성이라는게 워낙 개인성향이 강한 부분이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분뿔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하여 위 사진처럼 특성을 찍는 분이 많으시고,

분뿔이 있어도 왼쪽 위 무장해제 부분을 포기하고 치명적 자연을 1개라도 찍는게 낫다는 분도 있습니다.

개인 취향에 맞게 쓰시면 됩니다.

 

항우조합

 

항우가 초반에 나왔을 때만 해도 

필드는 항우 + 윌리엄

 - 미친듯한 분노수급 + 광역딜 + 버프 + 디버프

집결은 항우 + 찬드라였습니다만

 

최근에는 항우 + 넵스키가 가장 강하다고 인정받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냥 고민하지말고 항넵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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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라오킹 사령관 나오는거 보면

기마에 참 힘을 실어준다(?)라는

느낌이 드는것 같아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윌리엄1세입니다.

버프와 디버프, 분노회복까지 있고

딜 계수도 1500으로 나쁘지 않죠.

 

사령관 하나만 놓고 봤을 때 좋은것도 있지만

페어링이 좋다는 점도 윌리엄에게 

좋은 점수를 주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특히나 살라딘/윌리엄 조합은 

엄청난 효율과 성능을 보여주거든요.

 

살라딘과 함께하는 윌리엄은

살라딘에게 부족한 광역스킬을 채워주고

집결 또한 준수한 능력을 보여줍니다.

 

무엇보다 전설 각성이 쉽지 않음 무소과금들에게는

5551로 사용해도 나쁘지 않은 살/윌 조합이 

매력적인 부대 구성이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 윌리엄 1세 스킬 ◀

 

 

 

▶ 윌리엄 1세 특성 

 

라오킹 위키에서 알려주는 윌리엄 특성입니다.

하지만 윌리엄은 주로 부사로 사용되기 때문에

특성은 큰 의미가 없을 것 같네요.

 

 

▶ 윌리엄 1세 조합 ◀

 

윌리엄은 필드와 집결 상황에 따른 조합이

거의 고정적입니다.

 

필드 : 살라딘/윌리엄

살라딘 덕분에 조금은 단단해진 조합이죠

집결에서도 사용가능 하지만 

아신만큼 적진 한가운데 파고들어서 

스웜 맞아가며 버틸 수 있는 조합은 아닙니다.

 

집결 : 찬드라/윌리엄

집결이지만 살/윌과 마찬가지로

스웜 맞으면 순삭 당하는 조합..

데미지는 좋으나 물몸이라서

적진 한가운데 파고들겠다?라는 

생각은 절대 하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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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킹에서 궁병은

외로운 길

끝없는 자신과의 싸움이죠 ㅎ

 

무과금 소과금 핵과금 구분하지 않고

대부분의 유저가 보병을 키우고

나머지 난 보병 싫어~ 하는 유저들은

기병을 선택합니다.

 

궁병을 잘 선택하지 않는 이유는

라오킹 초반에 돈으로 사버릴 수 있는 

미나가 기병으로 궁병에 카운터가 된다는 점,

궁병이 보병의 카운터라고는 하지만

때쟁에서 초상화가 보일때 

당연히 단단하다고 인식되는 보병보다는

궁병을 때리게 되기 때문일껍니다.

보병의 카운터면 뭐해요..
궁병은 기본적으로 물몸이라

순삭입니다..

 

궁병을 끌고 필드를 나가면

끊임없이 빨간 불이 뜨는 것을 

경험할 수 있죠.

 

그럼 궁병으로 집결 위주로 하면

되지 않나요? 라고 물어볼 수 있는데

집결장을 하려면

최소 VIP15 이상이 되야 합니다.

많은 과금을 내면서 필드를 포기하고

나를 희생해서 집결장만 한다? 

쉽지 않은 선택입니다.

 

그래서 궁병을 키우는 분들이 매우 적고,

이 분들은 필드에 많은 부분을 포기하고 

연맹이나 서버를 위해 

집결장을 하시는 거죠.

 

이런 불만은 조금이나마 잠재워 줄 수 있고,

또한 병종 상관없이 필수 각성으로 뽑히는

이성계와 페어링을 위한 

궁병 사령관을 찾는 분들에게 

딱 맞는 사령관이 바로 

아르테미시아 1세 입니다.

 

단단함의 기본인 방어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그마나 필드에서 버틸 수 있거든요.

 

거기에 주둔까지 가능한 팔방미인입니다.

 

다만 최지 사령관이라 구하기가......

 

 

▶ 아르테미시아 1세 스킬 ◀

 

 

▶ 아르테미시아 1세 특성 

 

위에서 말한 것처럼 

궁병을 키우시는 분들이 많이 없어서 인지

이게 정답이다! 라는 특성이 없는 듯 합니다

 

위의 특성은 전형적인 방어 특성이고

아래는 스킬쿨이 늦게도는 알테 특성상 효율이 떨어지는

약초준비를 뺀 스킬입니다.

 

 

▶ 아르테미시아 1세 조합 ◀

 

필드 : 아르테미시아 - 람세스(알람 조합)

단단함 + 빠방한 스킬딜

 

필드/주둔 : 아르테미시아 - 이성계

단단함 + 범위 딜

 

주둔 : 아르테미시아 - 이순신

아르테미시아 - 테오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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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령관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며 등장한

신규 사령관인 트라야누스입니다.

리더십, 유동성, 지원 특성을 가진 사령관으로

아직까지 성능에 대한 검증이 끝나지 않아

많은 유저들 사이에서 

트라야누스의 성능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트라야누스가 확실한 버퍼로

특히나 상대 영토 위로 집결을 갈때

엄청난 효능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영찬이나 치경 서버에서는

트라야 각성자를 영입하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트라야누스 스킬 ◀

 

트라야누스의 스킬은

최강의 버퍼 능력을 보여줍니다.

버퍼를 운영하는 유저는 교환비에서는 

극심한 타격을 입지만

주변의 많은 연맹원과 군단에게 

엄청난 효율을 보여줍니다.

 

특히나 트라야는 생명력과 방어력을

떡상 시켜주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인지 요즘 때쟁에서

콘스/잔다 못지않게

화목란이 많이 보여고 있고,

이젠 트라야를 필수로 운영하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 트라야누스 특성 

 

위 사진은 애설인데요

트라야도

리더십과 지원 쪽 특성을 찍게 되기 때문에 

똑같이 찍으시면 됩니다

 

유동성 쪽은 패스

 

▶ 트라야누스 조합 ◀

 

첫째, 항우/트라야누스 입니다.

새로 나온 신규 사령관 조합입니다

트라야누스의 버프를 받은 항우의 스킬딜을 뽑아내는 조합인데요

단점이라면 트라야누스가 제 값을 하기 위해서는 

다병종이 되어야하는데 그렇게되면 

항우의 기병 스킬이 빛을 보지 못하게 된다는 거죠

이로 인해 좋은 조합이다 아니다 

많은 논쟁이 있습니다.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다병종이면

속도는 개쓰레.........

 

둘째, 애설/트라야누스 입니다.

극강의 버프/디버프 부대 운영입니다

다병종 부대의 운영시 가장 효율적이며

애설의 디버프와 트라야의 버프로 

주변 부대에게 개꿀맛을 보여주게 됩니다

 

보병충 태크를 다셨다면 이 조합으로 

기마병 가득 + 보,궁 찔끔으로 운영하면

남아도는 석재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죠 ㅎㅎ

 

이 외에도 많은 유저들이 
다양한 조합을 시도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이게 정석이다!

라는 조합은 나오지 않았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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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라이즈 오브 킹덤즈의

주둔 사령관인 제노비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보병 위주로 진행되던 라오킹이

아틸라/신겐 조합이 나온 후로

적어도 집결에서만큼은 기마 위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엄청난 평타와 반격딜로 인해

아신 집결을 맞는 상대는 상성을 무시하고

씹창나는 교환비를 볼 수 밖에 없게 되었죠.

 

또 최근에는 네부가 나타나면서 궁병집결도 

엄청난 성능을 보이고 있죠.

 

기존에는 마르텔/성계, 마르텔/콘스 등의

필드 사령관으로 어느정도 수성이 되었지만

아신, 찬윌, 람네 등이 나오고 새로운 사령관들이 나오면서

최소한 오브젝트 수성만큼은

전문적인 수성 사령관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제노비아는 메인급 수성장, 서브급 수성장 모두에게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 사령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제노비아 스킬 ◀

 

 

▶ 제노비아 특성 

 

 

▶ 제노비아 조합 ◀

 

첫번째. 제노비아/테오도라 (아틸라 + 신겐 상대할때)

 

두번째. 제노비아/이순신 (다집결 & 잡병종 수성 & 그외 대부분 가능)

 

세번째. 제노비아/측천무후 (찬드라+윌리엄 or 람세스+네부 등 스킬딜러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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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라이즈 오브 킹덤즈의 궁병 사령관인 람세스2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라오킹은 보병 게임이라고 불리고 있었죠.

하지만 라오킹을 처음부터 생각해보면

돈으로 바로 각성 가능한 미나로 인해 기병이 판을 치던 시대에서

최강의 효율을 가진 리처드가 보병이 판을 치는 시대로

그리고 이제는 궁병의 시대로 변해가는 듯한 느낌이죠.

 

릴리스 입장에서는 당연히 주 병종이 변경되어야

유저들이 새로운 병종 사령관을 위해 과금을 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점점 변할 수 밖에 없죠.

 

궁병이 판을 치게 되면 다시 궁병의 천적인 

기병의 시대가 될꺼에요.

 

오늘 알아볼 람세스2세는

이성계, 애드워드의 뒤를 잇는 3번째 돌림판 사령관이에요.

 

지금까지 게임을 한

많은 유저들이 주병종이 보병이든 기병이든 궁병이든

대부분 이성계는 각성을 했을텐데요.

 

람세스2세를 키우게 된다면 

이성계와 함께 바로 궁병 조합이 가능해 집니다.

 

람세스는 각성일 경우 2초동안 2000딜,

안그래도 강력한 궁병의 공격력을 40~80%까지 상승시키며

적 방어력 25%감소에.....

마지막으로 치료금지 효과가 있습니다.

 

보병 Bye Bye~~

리처드 Bye~~

 

 

▶ 람세스2세 스킬 ◀

 

 

▶ 람세스2세 특성 

 

궁병을 주 병종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적어서 인지

각자 좋아하는 취향이 달라서 인지 

궁병의 특성은 확고한 정석보다는 큰 틀은 비슷하게 가고 

세세한 부분은 자기에 맞게 바꾸는 듯 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특성입니다.

 

 

▶ 람세스2세 조합 ◀

 

첫번째는 람세스2세/이성계 입니다.

이성계가 각성되어 있을 경우 람세스만 각성해서 

바로 궁병 한부대를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집결 공격시 스윔하는 적들이 있을 경우 이성계 부사는 높은 효율을 보여줍니다.

 

두번째는 람세스2세/아르테미시아

or 아르테미시아/람세스2세 입니다.

궁병 태크를 타시는 분들의 경우 아르테미시아와 함께 사용합니다.

상황에 맞게 극딜을 필요로 한다 = 람세스/알테

단단함이 필요하다 = 알테/람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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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라이즈 오브 킹덤즈의 기마 사령관인

아틸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기마 사령관이 나왔고 활용되고 있지만

3차 KVK까지 최고의 기마 사령관을 뽑는다면

단연 아틸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모든 스킬이 함정 스킬이 없이 훌륭하며

일반 공격 데미지로만 승부하는

중상자 제조기라 불리는 아틸라는

집결 1티어일 뿐 아니라

필드에서도 무법자로 활약합니다.

 

최고의지도자 이벤트를 통해 얻게 되므로

과금러가 아닌 경우 얻기 힘들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 아틸라 스킬 ◀

 

1번째 스킬. 훈족의 왕(액티브)

4초 동안 일반공격과 반격 피해량이 30% 증가하며

적군 공격력이 50% 감소 효과가 있습니다.

 

대부분 전방만 공격하는 스킬 딜러와는 다르게

일반 공격과 반격딜을 주무기로 하기 때문에

1:1 뿐 아니라 다수에게 협공을 당할때도

훌륭한 교환비를 보여줍니다.

 

2번째 스킬. 콘스탄티노플의 포위(패시브)

거점 및 도시 공격시 피해량 5%상승

및 적군읜 방어력을 25% 감소시켜줍니다.

 

3번째 스킬. 호노리아(패시브)

받는 스킬피해를 15% 감소하고

자신의 스킬 피해도 30% 감소합니다.

기마병의 행속이 15%증가하며 공격력이 40% 증가합니다.

 

이 스킬 때문에 아틸라를 스킬 딜러와 조합을 맞추면

엄청난 딜 손해를 가져오게 됩니다.

 

4번째 스킬. 카탈라우눔 전투(패시브)

통솔 부대가 기마병 단일부대일 경우 일반 공격 시 피해량을 증가시킵니다.

25%확률로 최대 50% 상승

25%확률로 최대 100% 상승 시켜 줍니다.

 

각성 스킬. 신의 징벌

모든 침묵 효과에 면역되며

잔여병력이 50% 미만인 적부대에 입히는 피해가 20% 증가합니다.

또한 전투 이탈 후 행군 속도가 50% 증가합니다.

 

▶ 아틸라 특성 

 

 

▶ 아틸라 조합 ◀

 

아틸라는 일반 공격에 극단적으로 치중된 만큼

스킬 딜러와 조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틸라의 1티어 조합은 아틸라/신겐 조합이며

이때 둘 모두 당연히 각성한다고 생각하고 육성을 시작해야 합니다.

 

신겐의 경우에는 여러 조합의 부사로 활용되지만

아틸라는 신겐과의 조합만이 빛을 바라기 때문에

신겐을 먼저 각성한 후 아틸라를 육성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라이즈오브킹덤즈) 다케다 신겐 특성 스킬 조합

오늘은 라이즈 오브 킹덤즈의 기마 사령관인 다케다 신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예전에 기마 사령관이라고하면 미나/조조가 정석이였죠. 하지만 라오킹에도 새로운 전설 사령관이 계속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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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라이즈 오브 킹덤즈의

기마 사령관인 다케다 신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예전에 기마 사령관이라고하면 미나/조조가 정석이였죠.

 

하지만 라오킹에도 새로운 전설 사령관이 계속 추가되면서

조합에 많은 변화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무소과금은 점점 게임에서 소외될 수 밖에 없습니다. 

영웅 사령관과 전설 사령관의 성능차이가 너무 심하게 벌어지네요.)

 

그 중 기마 집결 원탑으로는 

아틸라/신겐 조합이 뽑히고 있습니다.

일명 중상자생성기

스킬이 없이 일반 공격으로만 공격하기 때문에

화려해보이지는 않아도 

수성하는 입장에서는 이겨도 이긴게 아닐만큼의

교환비를 뽑아내는 조합이 아틸라/신겐입니다.

 

물론 나중에 되면 찬트라굽타/윌리엄, 

찬트라굽다/칸과 같은 조합도 볼 수 있습니다.

 

▶ 다케다 신겐 스킬 ◀

 

1번째 스킬. 공격은 불과같이(액티브)

4초간 점화 효과를 추가하여 목표가 일반 공격을 받을 때마다

50%의 확률로 최대 50%의 추가 피해를 입습니다.

 

2번째 스킬. 바람처럼 빠르게(패시브)

기마병의 공격력을 최대 40%

행속을 30%까지 상승 시켜줍니다.

 

3번째 스킬. 수풀처럼 고요하게(패시브)

스킬 시전 후 4초간 1초마다 경상 유닛을 치료합니다.

치료 계수는 150 * 4 = 600

기마 단일 부대로 구성 시 방어력 증가 40%

 

4번째 스킬. 산처럼 미동없이(패시브)

받는 스킬 피해 5% 감소, 일반 공격 피해감소 25%,

반격 피해 감소 25%를 상승 시켜 줍니다.

 

각성 스킬. 코슈류

신규스킬 입니다.

1번 스킬 시전 후 점화 효과가 적용된 대상에게 일반공격 피해를 30% 증가

 

 

▶ 다케다 신겐 특성 

 

신겐의 경우 기마/유연성/기동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대부분 부사로 사용됩니다.

 

기동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기동을 찍어 조조처럼 사용하시려는 분들도 있지만

야만 특성이 아닌 유연성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속도가 벨리나 조조만큼 나오지 않습니다.

 

 

 

▶ 다케다 신겐 조합 ◀

 

다케다 신겐은 일반 공격을 극강으로 강화시키는 사령관입니다.

때문에 스킬 특성을 가진 사령관과의 조합보다는

일반 공격에 특화된 사령관과 조합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가 뭐라해도 신겐과 최고로 잘 어울리는 조합은 아틸라 입니다.

아틸라 신겐이 하나의 사령관 이름처럼 느껴질만큼 단짝으로 사용됩니다.

 

그 외에는 

살라딘/신겐이나 

칸/신겐과 같은 조합도 사용이 되기는 합니다만...

 

아틸라/신겐의 넘사벽 성능 때문에

신겐을 키우는 분은 반드시 아틸라 각성까지 생각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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